두근두근미술관은 최신 스마트폰 기술을 활용하여 미술관에 자신의 그림이 전시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체험전시 프로그램입니다.
미술관을 방문하여 전시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뿐 아니라, 자신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는 경험을 하는 것은 크나 큰 기쁨과 자랑거리가 됩니다.
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미술관, 누구나 전시할 수 있는 열린 액자를 상징하는 두근두근미술관에서 여러분의 첫 생애 미술관 전시를 경험해 보세요.
경남도립미술관에서는 어린이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미술관과의 친근감을 유도하기 위해 특별한 디지털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. 코끼리의 이미지나 또 다른 그림을 그려본 후 사진을 찍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작품을 액자로 전송하는 ‘두근두근 미술관’의 체험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.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문가와 미술의 융합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무한공간의 통한 교류로 상상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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